내 이름 옥순 아니거든?…'어장관리' 영수에 폭발한 영숙, '탈영수' 선언 후 '폭풍 오열' (나는 솔로)

안녕하세요, 여러분! "역시 '돌싱특집'은 다르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밤이었습니다. 어제(22일) 방송된 '나는 SOLO' 28기는, 그야말로 '사랑과 전쟁'을 방불케 하는 충격적인 전개의 연속이었습니다. 한 남자를 둘러싼 두 여자의 아슬아슬한 신경전, "사실 내 원픽은 네가 아니었어"라는 잔인한 고백, 그리고 결국 "농락당했다"며 폭풍 오열한 한 여자의 '탈출' 선언까지. '솔로나라 28번지'를 뒤흔든 '인기남' 영수의 치명적인 매력과 그로 인한 파국의 현장. 지금부터 함께 따라가 보시죠.

내 이름 옥순 아니거든?…'어장관리' 영수에 폭발한 영숙, '탈영수' 선언 후 '폭풍 오열' (나는 솔로)



💔 1. '인기남' 영수를 둘러싼 '여자들의 전쟁'

이날 '솔로나라 28번지'는 '인기남' 영수를 중심으로 돌아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솔로녀들의 데이트 선택에서, 영숙이 굳건하게 영수를 선택한 데 이어, 현숙까지 "이제 확실하게 해!"라며 영수를 선택, 순식간에 '2:1 데이트'가 성사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선택 뒤에는 엄청난 '눈치 싸움'이 있었습니다. 당초 영수를 원픽으로 꼽았던 정숙은, 영숙이 먼저 영수에게 간 것을 확인하자마자, "어쩔 수 없다"는 듯 상철에게로 급히 유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옥순은 전날 밤 영수가 현숙에게 '플러팅'을 하는 모습을 목격했다며 "실망했다"고 다른 솔로녀들에게 뒷이야기를 전했고, 이 소식은 정숙의 귀에까지 들어가 그녀의 분노를 유발했습니다. 한 남자를 둘러싼 여자들의 복잡미묘한 심리전이, 데이트가 시작되기도 전부터 현장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 2. "오늘 선택하려던 사람은 정숙님"… 살벌했던 '2:1 데이트'

대게 식당에서 펼쳐진 '2:1 데이트'는 시작부터 살얼음판이었습니다. 영숙이 "오늘 선택하고 싶었던 사람이 여기에 왔냐?"며 정곡을 찌르는 질문을 던졌고, 영수는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안 왔다"고 솔직하게 답해 두 여자를 동시에 '멘붕'에 빠뜨렸습니다.

그는 심지어, "오늘 선택하려던 사람은 정숙님이었다"고 'TMI' 고백까지 감행했습니다. 자신을 선택해 준 두 여자 앞에서, 사실은 다른 여자를 원했다고 말해버린 것이죠. 이 잔인한 솔직함에 현숙은 큰 충격을 받았지만, 이내 "같이 데이트하니까 좋다"며 애교로 상황을 무마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영숙은 달랐습니다.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기류를 간파한 그녀는, 굳은 표정으로 "난 화장실 좀 가겠다"며 자리를 피했습니다. 이 불편한 식사 자리는, 앞으로 닥쳐올 폭풍의 '전조'에 불과했습니다.

영수는 회사 대표인데…시작된 압박 면접🔥 영숙과 현숙을 싸늘하게 만든 데이트ㄷㄷ #나는솔로 EP.224



💃 3. '애교 폭발' 현숙 vs '분노 폭발' 영숙

영숙이 자리를 비우자마자, 현숙은 '앞발 모은 고양이' 모드로 돌변했습니다. 그녀는 영수에게 "난 지금 '1' 아니면 '0'이다. 완전 직진이니까 똑바로 해!"라며 귀여운 경고를 날렸고, 심지어 '픽미(Pick Me)' 댄스까지 추면서 영수에게 자신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어필했습니다. 영수 역시 "난 현숙님이 날 버린 줄 알았다"며 너스레를 떨며, 그녀의 애교를 싫지 않은 듯 받아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잠시 후 영숙이 돌아오자, 현숙은 언제 그랬냐는 듯 급격히 얌전해졌습니다. 그리고 이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영숙의 '분노'가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영수와 자신의 공통점인 '고향 부산'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영수는 자신이 했던 말조차 제대로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 4. "내 이름은 옥순이 아니다!"… 영숙, '탈영수' 선언과 눈물

결정타는 영수의 '실수'였습니다. 영수가 영숙을 향해 무심코 "옥순님"이라고 부른 것입니다.

결국, 참아왔던 분노가 폭발한 영숙은 "처음부터 원픽이 정숙이었고, 지금도 정숙이라고 그냥 말해 주면 되는 거 아니냐?"며, "절 영수님의 저울에 올려놓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건 저에 대한 매너가 아니다"라고 강력하게 '탈영수'를 선언했습니다.

이어진 '1:1 데이트'에서도 두 사람의 갈등은 극에 달했습니다. 영숙은 "내 말 끝나고 대답하면 안 되냐?", "뭘 얘기할 때 왜 이렇게 우기시냐?"고 따졌고, 영수는 "상처받지 않길 바란다"고 사과했지만, 영숙은 "사실 엄청 상처 주셨고, 전 사과 받고 싶은 심정"이라고 응수했습니다. 결국 데이트가 끝난 뒤, 영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영수님에게 농락당했다. 정말 완벽하게 정리됐다"며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 5. '2세 임신' 나솔맘은 누구? '금반지'라는 특급 힌트!

이처럼 '솔로나라 28번지'가 파국으로 치닫는 듯한 가운데, 방송 말미에는 이 모든 혼란을 잠재울 '특급 힌트'가 공개되었습니다. 바로, 28기 출연자 중 '2세 임신'이라는 경사를 맞이한 '나솔이 엄마'가, 첫인상 선택 때 받은 '금반지'를 끼고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이는 곧, 첫인상 선택에서 '금반지'를 받았던 여자 출연자 중 한 명이, 이번 '솔로나라'에서 만난 인연과 결혼해 2세까지 갖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과연 이 모든 갈등과 오해 속에서도, 운명의 짝을 찾아 '경이로운 역사'를 쓰게 된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예고편에서는 영수를 두고 정숙과 현숙이 치열한 '기 싸움'을 벌이는 한편, '탈영수'를 선언한 영숙이 영식, 경수와 새로운 핑크빛 기류를 형성하는 모습까지 포착되어, 마지막까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전개를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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